의혹

서브 임무 지역 횡단
지역: 무릉성 오퍼레이터: 미브

개요

미브께서 보낸 메시지를 받은 후, 관리자가 주 기둥 사무실로 이동하여 합류하려고 한다.

개방 조건

보상

오디오

단계

1 미브가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기

그룹 채팅

미브
지금 바로 주 기둥 쪽으로 와 줄 수 있겠어?

대화

미브
젠장, 한발 늦었어.
미브
하, 어디로 갔는지조차 몰라.
미브
지금 우리한테 있는 건, 이 편지뿐이야.
미브
함정일 거야, 기회기도 하고.
미브
'대나무 숲에서 결판을 내자'고 했으니... 리더를 찾으려면 가보는 수밖에 없겠지.​
미브
그래.
미브
청파채가 십 년 전에 흘린 피의 원수를 갚겠다는 거지. 대나무 숲에서 결판을 내자는 거야.
미브
그래서 널 부른 거야.
미브
지금의 청파채엔 이런 일을 벌일 녀석이 없어. 게다가 여기엔 싸움이 벌어졌던 흔적도 없고.
?
???
10년의 세월... 청파채의 원한...
?
???
모든 것은 피로 시작되었으니, 피로써 그 빚을 갚으리라.
?
???
시작은 주 기둥의 숙적이다. 숙적을 처리하고, 배신자와 결판을 짓겠다.
?
???
대나무 숲으로 와라.
?
???
내지른 주먹에 후회는 없으니, 생사는 흐름에 맡기리라.

무전

미브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어렵게 하지 말자고!
2 주 기둥 사무실로 이동하여 미브와 합류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
???
멈춰라!
?
???
사부라고 말하려다 마는 건 뭐니?
?
???
어디, 얼굴 한번 보자.
미브
...됐어, 여긴 왜 온 거야? 리더가 어딨는지나 말해줘.
?
???
흠, 십 년 만에 만난 사부한테 한다는 인사가 고작 그거냐?
미브
...청파의 무술을 이어받고, 언젠가 무릉에 도전하겠다...
?
???
그래서 맹세까지 어겨가며 우릴 배신했나, 무릉 순찰대 미브 대장?
미브
사... 역시 당신들이었군.
?
???
그때 우리가 왜 여길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잊은 건 아니겠지?
?
???
안심해라, 아직 목숨은 붙어 있으니.
미브
그걸 왜 리더한테 갚지? 리더가 아니었으면, 청파채는 진작에 없어졌을 거야!
?
???
왜냐고? 충성심 하나는 참 대단하군. 네가 했던 맹세를 잊은 거냐?
?
???
그런데 넌 어떻게 했지?
미브
다 지난 일이야, 난 이제 무릉 사람이라고.
미브
말로 해, 말로 하면 되잖아. 만약... 리더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청파채는 정말 그날로 끝이야.
?
???
말이라... 네 사부가 어떤 사람인지 잊었나 보군. 그래, 청파채는 분명 그리 크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무릉한테 고개를 숙일 정도는 아니야.
?
???
내일, 연무대로 와라. 우리가 이기면 넌 네가 했던 맹세대로 우리와 함께 무릉에 복수를 하는 거야. 그리고 장 씨는...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 거다.
?
???
물론... 네가 이긴다면, 군말 없이 풀어주지.
?
???
흐음?
?
???
웬 시끄러운 녀석이 있나 했더니, 그럼 너도 끼워주마. 미브, 대련 때 같이 데리고 와라.
미브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다른 사람은 끌어들이지 마!
?
???
풀어주도록 하지, 청파채의 방식으로 결판을 낸다면 말이야.
?
???
예의 없이 끼어든 대가는 치러야지. 사부가 가르침을 준다는데, 제자 허락도 받아야 하나?
미브
당신...
?
???
할 말은 끝났겠지? 그럼 가르침을 받을 준비나 잘하고 오거라.
?
???
그때의 빚을 갚으러 왔을 뿐이다.
?
???
역시 우리 수제자라니까.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실력도 꽤 많이 늘었네. 기술도 참 화려해졌고 말이야.
?
???
그동안 잘 지냈고? 무릉성은 지낼 만하더냐?
?
???
음, 살도 좀 찐 것 같은데...

무전

미브
그 기술... 누구한테 배운 거지?
습격하는 사람들(제자 A)
배신자 주제에... 아직 기억하나 보지?
3 주 기둥 사무실에 진입하기 지도에서 보기 1 지도에서 보기 2

대화

미브
고마워, 관리자.
미브
그리고... 같이 가줬으면 하는 곳이 있어.
미브
나 때문에 리더가...
미브
맞아, 청파채의 '삼절'... 그 끝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수준의 무술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야.
미브
무릉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위험에 빠졌는데, 그 위기가 고작 대련 같은 걸로 해결된다는 게... 좀 우습잖아?
미브
사실... 다 떠나서, 이 일이 무릉에 알려지면... 리더랑 너, 고양이 녀석이 지금까지 했던 일들이 다 헛수고가 될지도 몰라.
미브
과거의 빚은... 과거의 방식으로 갚아야지.
미브
나한테 무술이라는 걸 가르쳐줬지. 난 그 첫 번째 제자야.
미브
...관리자, 다른 사람들한테는 비밀로 해줘.
미브
무릉에 도전하겠다는 맹세를 하게 만든 사람들이기도 하고...
미브
미안해, 휘말리게 해서. 저 사람들이랑 싸우게 될 줄은 몰랐거든.
4 미브와 의논한 후 출발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미브
다 왔어, 여기가 내가 예전에 수련하던 곳이야.
5 미종림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스토리 업데이트

장방이가 실종되고, 주 기둥 사무실에는 편지 한 통 밖에 없었다. 이 유일한 단서를 따라 관리자와 미브는 함께 미종림으로 이동하여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대화

미브
대련이 있을 때마다, 난 여기서 수련하곤 했어.
미브
셋째 사부는 몸놀림이 빠르고 유연해, 어디로 움직일지 전혀 알 수가 없어서 쉽게 접근할 수가 없지.
미브
둘째 사부는... 보기만 해도 알겠지만, 힘으로는 대적할 수가 없어.
미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누구한테 진 적이 없는 사람이야.
미브
하지만 내일은... 내가 이길 거라고 장담할 수가 없네.
미브
그리고 대사부는... 가장 강하지. 그만큼 많은 걸 가르쳐줬고.
미브
그 사람들한테는... 그만큼 청파채와 무릉 사이의 원한이 깊은 거지.
미브
나도 변할 만큼 몇 년이나 흘렀는데, 그 사람들은 그대로야. 어쩌면, 전보다 더 큰 복수심을 품고 있을지도 몰라.
미브
그래. 시간이 별로 없어. 어때, 관리자. 나랑 한번 겨뤄볼래?

무전

관리자
미브 씨가 이러는 건 처음 보는데... 무슨 일이지?
6 미브와 함께 대나무 숲에 진입하기 지도에서 보기
스토리 업데이트

장방이가 실종되고, 주 기둥 사무실에는 편지 한 통 밖에 없었다. 이 유일한 단서를 따라 관리자와 미브는 함께 미종림으로 이동하여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대화

미브
관리자, 어떻게 생각해?
미브
나도 리더를 건드릴 놈은 없다고 봐. 청파채 녀석들 실력으론 어림도 없지.
미브
하지만 상황이 이렇잖아. 리더는 연락이 안 되지, 편지는 떡 하니 있고, 말이야.
미브
무릉성 사람이나 리더가 아끼는 무언가를 인질로 잡고 협박했을지도 몰라.
미브
......
미브
그런 보고는 들어온 적 없어.
미브
원일의 추종자 녀석들도 고양이 녀석이 처리했으니까.
미브
네파리스랑 본 크러셔 집단도 이미 다 정리된 마당인데.
미브
어느 누가 간이 부어서 이런 일을 벌이는 건지 원...
미브
내가 아는 청파채 주민 중에 이런 필체를 쓰는 사람은 딱 한 명뿐이야.
미브
근데 그 사람들은 분명 무릉 밖에서 살고 있을텐데.
미브
그 사람들이 돌아왔는데 순찰대장인 나한테 들어온 소식이 없다고?
미브
뭔가 이상해...
미브
좋아, 가자고, 관리자.

무전

미브
'내지른 주먹에 후회는 없으니, 생사는 흐름에 맡기리라!'...
미브
하... 이 말도 오랜만이네. 그 늙은이들 짓이 분명해.

기타 대화

26

특정 임무 단계에 연결되지 않은 시나리오 대화.

미브
거의 다 왔어.
미브
만만치 않은 녀석들이니, 방심하지 마.
미브
이제 슬슬 가볼까.
미브
연무대는 호수 깊숙한 곳에 있어서 나루터에서 뗏목을 타고 가야 해.
미브
무술을 배우는 사람만 가는 곳이거든.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아는 주민들은 거의 없을 거야.
미브
아마 그 늙은이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 나도 잊어버렸겠지. 잡담은 됐고, 가자.
미브
왜, 또 궁금한 거라도 있어?
미브
원일 아버지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셨던 모양이야. 그때 청파채엔 먹을 것도 부족했었고...
미브
휴, 스스로 떠난다고는 하셨지만, 실상은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 먹고살 길을 찾으려 했던 거겠지. 남은 사람들이라도 조금 더 편하게 살 수 있게 말이야.
미브
순찰대원이 되고 리더한테 들었는데, 무릉 출신 표사들이 여기저기서 활동하고 있다더군. 분명 사부님 일행이었을 거야.
미브
그건 나도 잘 몰라. 하지만 청파채는 사부님들하고 계속 연락을 하고 있었으니까.
미브
원일이 죽고 무릉에도 이 사달이 났으니, 돌아오는 것도 당연한 거였겠지.
미브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은 몰랐지만...
미브
좋아, 그럼 빨리 움직이자.
미브
확인해 봤는데, 확실히 사부님들이 주 기둥 사무실에 들어갔다는 기록이 없어.
미브
또한 리더의 성격이라면, 협박받고 있다고 해도 단서를 남길 거야.
미브
이렇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제일 골치가 아파.
습격하는 사람들(제자 B)
잘 봐, 장 씨도 이 기술은 못 막았거든!
미브
헛소리하지 말고, 늙은이들이나 나오라 해!
미브
저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따라와.
미브
사부들이 여기로 돌아올 줄은 몰랐어.
미브
십 년 전, 청파채와 무릉의 충돌에 휘말린 사부들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이곳을 떠났거든.
미브
이곳을 떠나던 날, 사부들은 날 선조의 샘으로 불러 맹세하라고 했지. 열심히 수련해 언젠가 무릉한테 빼앗겼던 것들을 되찾아 오라고.
미브
그런 맹세... 이젠 다 끝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미브
급한 일부터 처리하자.
미브
지금은 더 중요한 일이 있으니, 그런 건 나중에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