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건설 - 기초 건설 주둔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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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조건
보상
작전 경력 ×200 작전 경력 ★★★★★ 관리자의 권한 등급을 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오로베릴 ×50 오로베릴 ★★★★★★ 합성 물질, 주로 오퍼레이터의 모집에 사용됩니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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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
나이 든 작업자
랜드브레이커가 또다시 습격해 왔네. 그리고 판 쪽이 꽤 피해를 보았지. 우린 지금 그 여파를 수습하는 중이고...
진천우
음... 그럼 노프만 씨는 어디 계시는지 아시나요?
열
열정적인 작업자(열정적인 작업자)
잘 모르겠어요... 저희도 지금 찾고 있거든요.
나
나이 든 작업자(나이 든 작업자)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 본인이 전망대에 '큼직한 녀석'을 달겠다고 해놓고는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니, 원...
펠리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그때 상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2 기초 건설 주둔지 임시 통신 그룹의 메시지를 확인하기
그룹 채팅
C
chr_weila
노프만은요? 새로 온 보급 물자가 도착했는데, 사인해야 할 사람이 못 찾겠네요.
판
내가 사인할게. 잠깐만 기다려 봐봐. 내가 금방 갈게.
C
chr_weila
근데, 대피소가 조금 전까지만 해도 랜드브레이커의 공격을 받았는데. 걔가 왜 자리에 없어요?
판
나도 지금 찾고 있어. 여기 지금 난장판이거든. 아마도 무슨 급한 일 때문에 잠깐 비운 거야.
대화
노
노프만
관리자님? 아니, 다들 왜 여기에...
노
노프만
들리는 얘기로는 이 근방의 랜드브레이커들이 공단 장비를 쥐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노
노프만
아직 희망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노
노프만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찾지 못했죠. 다들 헛걸음만 했고, 부상자까지 생겼습니다...
노
노프만
감사합니다... 적어도 이번엔 헛수고는 아니었네요.
판
노프만, 괜찮나? 한참 찾았다네. 모두 무사하다니, 정말 다행이야.
판
관리자가 오기 전까진 자네들이 랜드브레이커들을 상대하고 있었던 건가? 보통 솜씨들이 아니구먼그래.
노
노프만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판 아저씨. 하지만...
노
노프만
이대로 더 복귀가 지체된다면 위험해질 겁니다. 부상자가 늘어서 빨리 움직이긴 어렵겠지만... 최대한 서두르죠!
진천우
어? 저쪽을 보니까, 기초 건설 주둔지가 보이는데요?
판
그럴 거야, 저 큰 협곡 하나만 건너면 되거든. 직선거리로 치면... 엎어져서 코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지.
판
그 왜, 엔드필드 쪽에서 쓰는... 하늘을 '휭'하고 가로지르는 장비가 있지 않나?
진천우
혹시... 집라인 말씀하시는 건가요?
판
그래그래, 그거 말일세! 우리도 한번 써보는 게 어떻겠나?
판
그럼 그렇게 하자고! 난 부상자들을 좀 살펴보고 오겠네.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면 좋겠구먼.
노
노프만
이 설비... 공단이랑은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군요.
진천우
그냥 봤을 때는 좀 가늘어 보이시죠?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보기보다 훨씬 튼튼하게 만들어졌거든요.
펠리카
설비도 다 준비됐으니까, 어서 부상자 이송을 시작하죠.
무전
노
노프만
왜 이러지?! 파라미터는 전부 다 정확했는데...!
노
노프만
안 돼... 어떻게 이럴 수가?! 하... 망했어, 다 망했다고!
3 기초 건설 주둔지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스토리 업데이트
대피소는 랜드브레이커의 공격을 받았다. 현장은 혼란에 빠졌고, 사기는 흔들리고 있는 거 같다. 모든 것을 안정시키기 위해, 관리자 일행은 기초 건설 주둔지로 떠난다.
대화
노
노프만
난... 난 정말 한심한 인간이야!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쓸모없는 놈!
노
노프만
만약 진짜 고장이라도 난다면... 난, 난 그 사람들을 다시는 못 찾을 거야... 랜드브레이커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노
노프만
젠장! 그만 좀 타라고, 그만! 왜 멈추질 않는 거야!
판
진정하고, 제일 아래 것부터 떼어내도록 하게.
노
노프만
네? 뭐라고요?
판
내가 자네라면 가장 아래 것부터 떼어낼 거라는 말이야.
노
노프만
하지만, 이 서브 아츠 유닛 세 개 모두 이미 심각하게 과열된 상태인걸요...
판
이미 자네가 메인 아츠 유닛의 회로를 통제해 놓아서 괜찮아. 가장 아래쪽의 그건 나머지 둘의 출력 파동을 조절하는 거거든.
노
노프만
아... 진, 진짜네요. 근데 너무 늦은 거 아닐까요? 온도가 높은 건 물론이고, 연기까지 나는데...
판
서두르지 말게, 천천히 하면 돼. 손 떨지 말고, 차근차근. 안쪽의 다른 아츠 유닛을 잘못 건드려서 회로끼리 엉켜버리면 골치 아파지니까 말이야.
판
그래, 잘하고 있네. 그렇게 천천히, 침착하게...
노
노프만
정, 정말 떼어냈어요! 판 아저씨, 보셨어요? 메인 아츠 유닛이 멀쩡해요! 탄 건 서브 유닛뿐이었던 거예요!
노
노프만
이러면 쓸 수 있어요... 제가 생각했던 방법을 쓸 수 있다고요!
판
아직 기뻐하긴 이르네! 이제 겨우 3분의 1만 떼어낸 거니까. 남은 2개의 서브 아츠 유닛이 불안정해지고 있거든!
판
이건 내가 손 봐주도록 하지! 내가 작업하는 동안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는 안 되네. 아니면 이것도 단순한 고철 덩어리가 돼 버릴 테니까. 그래서, 누가 저쪽의 온도 조절 장치를 계속 지켜봐 주는 게 좋은데...
판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 노프만, 자네 혼자서 감당하긴 힘들 거야.
판
좋구먼! 그럼 잘 좀 부탁하네.
판
윽! 큰일이군!
노
노프만
판 아저씨... 괜찮으세요?
판
역시 손이 예전 같질 않구먼... 그래도, 이렇게 놔 버릴 순 없지!
노
노프만
안 되겠어요! 이대로 계속하긴 너무 위험해요!
노
노프만
마지막은 제가 할게요. 방금 어떻게 하는지 봤으니까, 제가 할 수 있어요!
판
자네... 알겠네!
무전
진천우
왜 이렇게 엉망이 된 걸까...? 큰 문제가 없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펠리카
일단 기초 건설 주둔지의 상황을 알아보는 게 좋겠어.
판
힘 조절을 잘해야 하네. 온도를 적절한 범위 안으로 유지해 주게.
4 기초 건설 주둔지를 조사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판
이리 좀 줘보게나.
판
완벽해! 사용할 수 있겠어. 자... 잘 챙기게나. 나중에 전망대에 달아야 할 테니까 말이야.
노
노프만
아, 맞다! 판 아저씨는 아까 어떻게 한 번에 알아보신 건가요?
판
하하하, 사실은... 나도 확실하지 않았다네!
노
노프만
네?
판
공단 설비에서 손을 뗀 지도 꽤 오래됐거든. 하지만 오리지늄 신호 기지라는 게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나? 세월이 속에서 쌓인 경험이지, 경험.
판
게다가... 우리가 도착했을 때, 이미 자네가 반쯤은 해체해 놓지 않았나? 그럼 나도 별 수 있나, 마음 단단히 먹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수밖에 없지.
노
노프만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안 계셨다면... 저 혼자서는 절대 못 했을 거예요.
노
노프만
근데... 판 아저씨, 평범한 요리사가 아니신 거죠?
판
어... 그, 아니네. 난 그냥 평범한 요리사야. 4번 협곡에 덩그러니 남겨진 불쌍한 요리사라고나 할까.
판
다들 기다리고 있을 테니 이만 가지.
판
그냥 가벼운 상처라네. 돌아가서 푸짐하게 두 끼 정도 챙겨 먹으면 금세 회복될 거야. 오랜만에 손을 써서 그런지 뻐근하군. 이런 일은 며칠만 안 해도 손이 금세 굳어버린다니까!
노
노프만
성공이에요! 떼어냈다고요!
무전
펠리카
이 노트들... 설마 노프만 씨가 전망대에 추가하려는 게 이건가?
진천우
판 아저씨한테 가서 물어보자.
판
이 작업은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네.
5 판과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나
나이 든 작업자(나이 든 작업자)
자네가 말한 대로 다 준비해 놨네. 받침대를 보강했고, 현장 정리도 깔끔하게 마무리했지. 이제 마지막 절차만 남았구먼.
차
차분한 작업자(차분한 작업자)
판 선생님이랑 관리자님도 같이 오셨군요? 어디 다녀오신 건가요? 음? 게다가 다치신 것 같은데요?
판
난 괜찮네, 아츠 유닛을 가지러 갔었지. 자, 이제 필요한 건 다 준비됐으니... 본격적으로 한 판 벌여보세!
열
열정적인 작업자(열정적인 작업자)
아츠 유닛을 가지러 가셨다고요? 혹시... 그 오래된 신호 기지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열
열정적인 작업자(열정적인 작업자)
내부 회로도 엄청 복잡하고, 아츠 유닛 네 개가 줄줄이 얽혀 있었을 텐데... 그걸 어떻게 가져오신 거예요?
나
나이 든 작업자(나이 든 작업자)
아이고, 자네 눈썰미가 영 안 좋구먼? 누가 나섰는지 생각 좀 해보게. 관리자 양반 아닌가? 그 정도 오리지늄 장비쯤이야, 저 양반한테는 식은 죽 먹기 아니겠나?
나
나이 든 작업자(나이 든 작업자)
아이고, 관리자 자네는 너무 겸손하구먼! 여기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네, 다 알아!
판
그것도 그렇지만... 노프만, 이 친구의 덕도 만만치 않아. 우리가 수리하는 동안에도, 이 친구가...
나
나이 든 작업자(나이 든 작업자)
알지, 알아. 노프만이 얼마나 애쓰는지 우리야 다 알고 있다네. 하지만 우리 공단은 말이지, 뭐든 원칙대로 하는 게 도리 아니겠나? 일은 일이니, 공로는 제대로 따져야지!
판
아니... 허참, 이게 겸손이 아니고...
열
열정적인 작업자(열정적인 작업자)
알겠어요, 알겠다고요! 이제 판 선생님은 들어가서 좀 쉬세요! 그리고 엔드필드에서 오신 분들은... 저희랑 식사 같이 어떠세요? 고기도 넉넉히 준비했으니, 마음껏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열
열정적인 작업자(열정적인 작업자)
노프만! 드디어 돌아왔구나! 다들 너만 기다리고 있었어!
6 제어실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판
관리자? 어쩐 일인가? 어서 들어와서 앉게.
판
역시 관리자 눈은 못 속이겠구먼. 허허, 이젠 다 지난 일이라네. 지금은 그냥 요리하는 사람일 뿐일세.
판
근처를 지나가는 겸, 공단의 옛 친구들이랑 좀 만나볼 생각이었네. 노프만, 저 친구의 옛 상사도 내 친구였지. 물론... 이미 한참 전에 다른 곳으로 발령 나서 여길 떠났다고 하지만 말이야...
판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렇게 젊은 나이에 이런 큰일을 떠맡고도 그럭저럭 잘 이끌어 가는 걸 보면... 노프만, 저 친구도 보통내기가 아니야.
판
지금은 대피소도 좀 잠잠해졌으니, 아마 다른 데 일 보러 갔겠지.
판
그래도... 그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 그만큼 배운 것도 많을 걸세.
판
알겠네! 다음에 들르거든, 내가 좋은 차를 대접하지.
무전
판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네. 그 어느 때보다도 정밀한 온도 조절이 필요해.
판
공단의 설비는 다 좋은데 말이야... 조작감이 별로 좋지 않단 말이지. 세월이 그렇게 흘렀건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
7 장치를 조절하여, 판을 지원하기 지도 표시 없음
무전
노
노프만
판 아저씨, 다친 데는...
판
괜찮네, 이 정도쯤이야. 걱정하지 말고, 하는 일에 집중하게.
9 장치를 조절하여, 노프만을 지원하기 지도 표시 없음
11 판과 대화하기
무전
펠리카
구조 작전을 제대로 이끌지 못했다는 사실이 노프만 씨한테는 큰 상처였나봐.
12 판과 대화하기
무전
진천우
으음... 노프만 씨는 이럴 때 대체 어디로 가신 걸까?
기타 대화
14 특정 임무 단계에 연결되지 않은 시나리오 대화.
진천우
판 아저씨, 노프만 씨가 아직도 그 실종자들에 대한 단서를 찾고 계신 것 같던데... 혹시 또...
판
그럴 리가! 다 생각이 있을 거야. 이런 상황에서 섣불리 행동할 친구는 아니거든.
펠리카
작업자분들 말로는 전망대에 뭘 다신다는 것 같던데, 저희가 도와드릴 게 있을까요?
진천우
언제든 말씀만 하세요, 판 아저씨!
판
음, 어디 보자... 그럼 자네는 힘이 좋아 보이니, 작업자들을 도와주면 참 좋겠군.
판
펠리카 감독관은... 통합 공업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해 주면 좋겠네. 작업자들이 공단의 설비에 익숙해져 있어서 자꾸 힘으로 해결하려 한단 말이지.
펠리카
걱정하지 마세요. 관리자, 금방 갔다 올게.
판
공단의 친구들은 참 믿음직스럽군. 일도 야무지게 잘하고 말이야. 이렇게 큰 공사를 잠깐 사이에 제법 그럴싸하게 꾸며놓다니.
판
지난번에 말했던 그거라네. 전망대에 신호 수신기를 추가했으면 해서 말이야.
판
아! 노프만, 이 친구가 어디로 갔는지 알 것 같군!
판
전에 오래된 신호 기지에 장착된 아츠 유닛을 떼어다가 신호 수신기로 개조해 보겠다고 했거든.
판
그럼 내 생각이 맞았구먼! 지금 대피소 쪽에 인원을 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 일을 더 미룰 수도 없는 노릇이니... 분명 혼자서 제어실로 달려갔을 거야! 거기 열쇠는 그 친구가 갖고 있을 걸세!
판
관리자, 우리도 같이 가보는 게 좋겠네. 그게 아무나 덜컥 뜯어볼 수 있는 게 아니잖나. 우리가 좀 도와줘야 할 것 같네.
판
자네들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