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건설 - 천왕 평지 건설 지원소(2)

기타
지역: 경옥 골짜기

개요

천왕 평지 건설 지원소에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여 발전 포인트를 높여야 한다.

개방 조건

보상

작전 경력 작전 경력 ×200 작전 경력 ★★★★★ 관리자의 권한 등급을 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오로베릴 오로베릴 ×50 오로베릴 ★★★★★★ 합성 물질, 주로 오퍼레이터의 모집에 사용됩니다.
오디오

단계

1 거점 발전 포인트를 현재 최대치까지 증가시키기

대화

랑두
검은 가면, 물건은 가져왔어?
랑두
좋았어! 오늘 내 실력을 확실히 보여주지, 눈 크게 뜨고 똑똑히 봐두라고!
2 청초가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기
스토리 업데이트

청초가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여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본다.

그룹 채팅

Q
qingwu
검은 가면!
Q
qingwu
건설 지원소에 큰일이 났어! 빨리 와서 도와줘!

대화

펠리카
여기, 흔적이 엄청 많네.
진천우
으으, 바닥이 너무 엉망이야... 바퀴 자국인지 발자국인지 구분이 안 가.
펠리카
깊게 끌린 자국이 있어. 아마 상자를 질질 끌고 가면서 생긴 것 같아.
3 천왕 평지 건설 지원소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스토리 업데이트

청초의 연락 따라, 엔드필드가 청파채에서 만든 건설 지원소가 문제가 생긴 거 같다. 천왕 평지 건설 지원소로 이동하여 현장 상황을 확인한다.

대화

홍파
끝났어, 이제 다 끝장이라고...
진천우
세상에... 뭐가 폭발하기라도 한 건가요?
청초
한밤중에 이 근처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길래 한번 와 봤더니 이 지경이더라고.
홍파
건축 재료 예비품이랑 사전 제작품 전부 다 열 상자 중의 여덟 상자가 박살 나버렸어요... 이 상태로는 공사를 진행할 방법이 없다고요...!
랑두
여유를 좀 가져, 책벌레 친구. 성 밖은 원래 험한 곳이야. 뭐 하나 부서지는 건 일도 아니지. 공사 좀 늦어지면 어때? 그쪽 대장도 이런 것 갖고 뭐라고 하진 않을 거 아니야?
홍파
하... 꽤 즐거워 보이시네요, 랑두 씨? 솔직히 말해보세요, 이거 당신이 한 짓이죠?
랑두
내가 뭐 하러 그런 고생을 해? 멀쩡한 물자를 버리는 짓인데.
홍파
미리 말해두는데, 이 농장은 당신들을 위해 짓는 거예요. 지금 방해하면 기분이 좋을지는 몰라도... 나중에는 분명히 후회할 거예요, 알겠어요?
홍파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제 선에서 해결하겠지만... 자, 잠깐만! 지금 어디 가는 거예요?
랑두
지금 딱 날 범인으로 정해놓고 말하는데, 내가 뭘 더 들어? 그렇게 대단하시면 알아서 보고서나 올리라고.
랑두
흥, 콧대 높은 녀석들은 하나같이 말이 안 통한다니까.
진천우
가 버리셨네... 관리자, 일단 하로 씨한테 가서 상황을 얘기해 볼까?
진천우
설마 이게 '세 번째 난관'일까? 일부러 문제를 만들고 우리가 어떻게 해결하나 '능력'을 시험하는 거지.
청초
랑두 오빠가 일부러 일을 망쳐놓은 거라면 대당가도 가만히 있진 않을 거야. 게다가 보통은 말도 없이 저렇게 훌쩍 가버리지도 않는데...

무전

진천우
완전 난장판이네... 주변을 스캔해서 좀 더 쓸만한 단서가 있는지 찾아보자.
4 현장을 조사하고 단서를 수집하기 지도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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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농장이 알지 못한 소란이 발생했다. 천사들이 준비한 건축 재료가 심각하게 파손되었다. 현장에 남긴 흔적을 추적하여 더 많은 단서를 수집해야 한다.

대화

랑두
신기하네... 이런 방법도 다 있다니...
홍파
압력 센서 회로에 신호가 없으니, 펌프에 과부하가 올 수밖에 없죠... 근데 당신, 글자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오리지늄 회로를 고친 거죠?
랑두
너희 무릉 녀석들이 버린 고철 더미 속에도 꽤 쓸만한 것들이 있거든. 매년 백 개 넘게 처리하다 보니, 좀 만질 줄 알게 된 거지.
랑두
글을 읽진 못해도, 우리 청파채에는 구전이라는 게 있어. 대장간 일이든, 천을 짜는 일이든, 기계를 만드는 일이든, 우리 청파채 사람끼리 전수하는 방식이라는 게 있다는 말이야.
펠리카
청파채의 구전... 설마 예전 염국 개척자들이 남긴 기초 지식을 말하는 건가요?
홍파
근데 그건 톱니바퀴나 크랭크축 같은 단순한 기계 구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닌, 오리지늄 술식이랑 디지털 신호잖아요... 설마 내가 진짜 천재랑 만나게 된 건가?
하로
어쨌든... 지금은 문제가 다 해결된 거 맞지?
홍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엉터리 설비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건 맞으니까... 그렇다고 할 수밖에 없겠네요.
랑두
쓸데없는 농담은 이쯤하고, 이제 기계도 돌아가니까... 우리 새로운 손자의 인사를 좀 받아봤으면 좋겠는데?
홍파
뭐라고요?! 방금 제가 안 도와줬으면 우린 이 세상에 없었을 거라고요! 내기대로라면 손자가 될 사람은 바로 당신이죠!
진천우
저기... 그럼 둘 다 양보해서 서로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건 어때요?
랑두와 홍파
흥, 말도 안되는 소릴!
펠리카
그래도 어쨌든 이번 건설 작업은 끝났네.
펠리카
하지만 아직도 좀 찜찜하긴 해, 그 자재들은 왜 망가진 걸까?
펠리카
그게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전해져 내려올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
외부 충격으로 겉면이 뒤틀린 상태의 화물 상자다. 군데군데 부딪히고 긁힌 흔적이 보인다.
펠리카
움푹 팬 흔적이 있는 걸 봤을 때는 뭔가 뾰족한 걸 사용한 것 같아.
5 스캔을 사용하여 끌린 흔적을 추적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
쓰러진 채로 몇 미터나 질질 끌린 것 같은 화물이다.
?
한쪽 모서리가 움푹 들어가 있다. 꽤 강한 충격이 있었던 모양이다.
진천우
뭔가 큰 걸로 화물을 밀친 것 같아. 설마 누가 여기까지 차량을 몰고 와서 들이받은 건가?

무전

진천우
어, 여기도 끌린 자국이 있어!
진천우
얼른 따라가 보자!
6 아겔로스를 처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7 홍파와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홍파
어쩌다 일이 이렇게까지...
홍파
하아... 이쪽 현지 풍습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셔서 장 천사님이 이 일을 저한테 맡겨주신 건데, 오히려 갈등만 더 키워버렸네요...
홍파
그날의 대재앙이 남긴 건, 끝없는 폐허와 수많은 일들뿐이에요. 사실... 무릉성이든 청파채든 다들 힘들었을 테죠.
홍파
홧김에라도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건데... 정말 죄송해요.
진천우
먼저 랑두 씨한테 사과하러 가는 건 어때요?
펠리카
그것만으로는 부족할지도 몰라요. 랑두 씨한테 천사들이란 원래부터 신뢰할 수 없는 존재였으니까요... 어쩌면 오늘 일 때문에 그런 마음이 더 커졌을지도 모르죠.
홍파
이번 일은 제가 잘못한 게 맞아요... 혹시, 절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홍파
이 임무가 가진 의의가 정말 크거든요... 나중에 장 천사님께서 저한테 어떤 처분을 내리시든 모두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망칠 수는 없어요.

무전

진천우
아겔로스? 전에는 못 본 것 같은데...
진천우
설마 다른 곳에서 이쪽으로 온 걸까?
진천우
저기 위를 좀 봐! 저거 랑두 씨 아니야?
8 천왕 평지 건설 지원소로 복귀하기 지도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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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파와 랑두가 한바탕 말다툼 끝에 마음만 상한 분위기로 흩어졌다. 천왕 평지 복합 농장으로 돌아가, 갈등을 완화하고 공사를 추진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대화

하로
아이참... 형님! 조심하세요!
진천우
하로 씨,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하로
하... 형님이 씩씩대며 돌아올 때부터 알아봤어. 갑자기 망가진 부분을 직접 고쳐놓겠다고 하면서 물건을 바리바리 싸들고 저기로 올라갔거든. 하여간... 고집 하나는 정말 세다니까...
랑두
책벌레 녀석이 쌓아놓은 물건들이 귀찮은 것들을 불러들이게 놔둘 수는 없지. 다시는 손도 못 대게 해주겠어.
하로
아마 조금...? 형제들이랑 이것저것 많이 만들곤 했거든. 저기 저 물레방아도 그렇게 만든 거야.
홍파
함부로 건들지 마세요! 외관용 부품은 그렇다 치더라도, 내부용 펌프랑 발전기 같은 건 전문 기술이 필요하다고요!
랑두
하, 지금 나 무시하는 거지? 그냥 물 주고 비료 주는 게 다잖아? 뭐가 어렵다는 거야?
홍파
랑두 씨... 당신 목공 기술이 좋은 건 알겠는데, 그거랑 이건 달라요. 농장의 외관을 제작하는 거랑 오리지늄 장비를 수리하는 건 별개의 일이라고요.
홍파
네? 관리자님, 그게 무슨 말씀인지...
랑두
책벌레! 나랑 내기하자! 내가 혼자 이 문제를 해결하면 앞으로 넌 날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거야! 반대라면 내가 널 할아버지라고 부르지! 어때, 자신 있어?
홍파
...할, 할아버지요?
랑두
좋아! 그럼 빨리 재료를 가져오라고! 내가 제대로 실력을 보여줄 테니까!
랑두
우리가 날고기나 뜯는 야만인인 줄 알아? 무슨 쓸데없는 걱정이 그렇게 많아?
홍파
맞아요, 빨리 내려... 잠깐만요,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죠?!
랑두
뭐?! 지금 날 얕본다, 이거지?
홍파
아니... 지금 랑두 씨가 저렇게 높은 곳에 있는데, 그렇게 자극했다가 진짜로 큰일이라도 나면 어쩌시려고요!
홍파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이번 일은 정말 중요하다고요...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홍파
흥, 알겠어요. 어디 한번 해 보시죠! 잘됐네요! 오늘 예정에도 없던 손자 하나 보겠어요?!
9 메인 임무 고갈된 터전의 새로운 물결을 완료하여, 무릉 공업 II를 잠금 해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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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임무 고갈된 터전의 새로운 물결을 완료하여, 무릉 공업 II를 잠금 해제한 후, 과학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적동 부품을 제작한다.

10 적동 부품을 생산하여 가방에 보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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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두가 필요한 재료를 준비하고 시도하는 것을 지켜본다.

대화

하로
랑두 형님, 진짜 할 줄 아세요?
랑두
걱정하지 마, 내가 언제 거짓말한 적 있어?
홍파
하아... 제가 처음 요리를 해보겠다고 했을 때, 저희 어머니 표정이 왜 그랬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진천우
랑두 씨! 너무 높은 것 같은데, 괜찮아요?
랑두
하! 뭐, 뭐가 높아?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 게 시원하고 좋기만 한데!
진천우
아니, 그게 아니라... 스패너를 안 가져가신 것 같은데요!
랑두
...뭐?! 다, 다 방법이 있어! 검은 가면! 여기 설비들, 조정이 좀 필요해. 내가 수치를 불러줄 테니까, 아래에서 좀 도와줘!
11 랑두에게 적동 부품을 제출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랑두
빨간 선, 파란 선, 노란 선이랑 초록 선... 아니, 잠깐... 회색 선은 또 뭐야?
랑두
됐다! 움직인다! 어때? 할 말 없지?
홍파
발전기가 돌아간다고요...? 대체 어떻게 한 거죠?
랑두
책벌레, 너희들 또 배선 구조를 바꿨어? 이렇게 줏대가 없어서야 누가 너희를 믿겠냐?
홍파
줏대요? 그냥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거예요... 아니, 근데 지금 뭘 뜯고 있는 거죠?
진천우
관리자, 랑두 씨가 내려올 때까지 계속 이렇게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 슬슬 목이 아픈데...
랑두
하! 놀랐나 보네? 그냥 파이프를 연결하고 선을 좀 뽑았어, 봤지? 우리도 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 이 말이야!
홍파
진짜로 해낼 줄이야... 젠장, 어떻게 자동화 제어 칩을...
랑두
아, 맞다. 근데 '압력 센서 회로'라는 건 뭐야?
홍파
설마... 그거 연결 안 했어요?
진천우
연기, 연기가 나요! 어, 땅도 흔들리는 것 같은데요?
랑두
어? 어, 어떻게 된 거지...
홍파
이대로 두면 전부 끝장이에요. 제가 올라갈 테니까, 다들 밑에서 기계 상태 좀 봐줘요!
랑두
아, 안 돼! 이미 선을 몇 개 잘라서 잘못 건드렸다간 진짜 큰일 날 거라고!
홍파
...그럼 저랑 같이 고쳐요!
홍파
관리자님, 부탁드릴게요! 단말기로 가셔서 파라미터를 조정해 주세요!
12 랑두에게 적동 부품을 제출하기
13 파라미터 조정하기 지도 표시 없음
14 다시 파라미터를 조정하기 지도 표시 없음

기타 대화

17

특정 임무 단계에 연결되지 않은 시나리오 대화.

진천우
마지막 상자가 여기 있었네요. 근데 사람 힘으로 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홍파
젠장... 하필이면 이 설비가 망가지다니...
홍파
복합 농장에 설치하려던 부품이에요. 특별히 저주파 동물 퇴치 장치까지 넣어뒀는데... 또 주문해야겠네요.
랑두
웃기고 있네, 여기까지 끌려왔는데, 무슨 퇴치 장치? 유인 장치 아니고?
홍파
설마 아까 그 아겔로스가 이 장치에 이끌려 온 거라고 말하고 싶은 거예요? 하... 원리도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랑두
참나... 자기 집 말고 다른 집에서 불나니까, 아주 불구경이 재밌지?
홍파
어휴... 말 좀 가려서 해요. 이런 건 전문 지식의 영역이란 말이에요. 괜히 없는 말 지어내시지 말고요.
랑두
하! 또 그 대단한 '전문 지식' 납셨네. 청파채 사람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잖아?
랑두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른 게 없어. 너희 무릉성 녀석들은 말만 번지르르하지 정작 하는 짓은 딴판이라고. 처음부터 우리 같은 건 신경도 안 쓰잖아.
홍파
진짜... 그런 말 좀 하지 마요! 예전에 천사들이 맨몸으로 무릉을 세우겠다고 고군분투할 때, 청파채가 뭐 우릴 도와주기라도 했어요? 가만히 있었잖아요!
홍파
십 년 전 대재앙 때는 또 어떻고요? 우리 천사들끼리 버텨냈잖아요! 청파채한테 털끝만큼도 빚진 거 없거든요? 지금도 좋게 좋게 넘어가려는 걸 계속 훼방 놓는 건 바로 당신 아니에요?
랑두
흥, 그때 마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알기나 해? 너희 천사들이 쓸데없는 일을 벌이지만 않았어도 그런 재앙이 일어나진 않았을 거라고!
홍파
아이고, 그렇게 나이도 많으시고 기억력도 좋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우리 천사들은 재앙도 막고, 도적들도 막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런 걸 하나하나 기억할 틈이 없거든요!
랑두
뭐? 도적? 지금 우릴 말하는 거야? 하! 너희가 무릉성을 세우기 전에 이 땅에는 '도적'이라는 말조차 없었어!
홍파
그런 뜻이 아니라... 하, 됐어요. 정말 당신하고는 말이 안 통하네요.
펠리카
물자를 다시 준비하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하니까, 다들 잠깐 쉬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나중에 다시 논의하고요.
랑두
흥... 검은 가면이 있으니까, 이 정도로 넘어가 주는 줄 알아! 명심하라고, 내 '세 번째 난관'은 아직 시작도 안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