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건설 - 유랑자 임시 거주지(3)

기타 지역 횡단
지역: 협곡길

개요

유랑자 임시 거주지에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여 발전 포인트를 높여야 한다.

개방 조건

보상

작전 경력 작전 경력 ×200 작전 경력 ★★★★★ 관리자의 권한 등급을 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오로베릴 오로베릴 ×50 오로베릴 ★★★★★★ 합성 물질, 주로 오퍼레이터의 모집에 사용됩니다.
오디오

단계

1 거점 발전 포인트를 현재 최대치까지 증가시키기

대화

카자
오셨군요. 죄송해요, 또 이렇게 신세를 지게 됐네요.
카자
아뇨 아뇨, 문제가 생긴 건 아니고요. 관리자님이 알아봐 주셨으면 하는 게 있어서요.
카자
소스 님이 그러셨어요. 4번 협곡이 완전히 안정되면, 공단이 저희를 모두 원래 살던 곳으로 데려다줄 거라고요.
카자
저희 부모님은 옐시 자유도시 출신이세요. 부모님은 항상 저한테 쉐라간드 사람은 꼭 은혜에 보답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그 말씀대로 떠나기 전에 꼭 제대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카자
다들 좋아할 만한 선물을 좀 준비해 보려고 하는데, 로만 씨나 안드레 씨한테 직접 물어보긴 좀 그래서요... 관리자님께서 한번 알아봐 주실 수 있을까요? 깜짝선물을 드리고 싶어서요.
카자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일단 준비하러 갈게요. 좋은 소식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2 연락원 피오나가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기

그룹 채팅

fiona
카자 씨가 관리자님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메시지를 남겼어요.
fiona
하지만 관리자님 혼자 오시길 바라는 것 같고... 긴급 통신 그룹에서도 직접 묻지 않았어요. 왜 그렇게 하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fiona
어쨌든 현재 상황은 이래요. 판단은 관리자님게 맡길게요.

대화

로만
관리자님이시네요. 빵 하나 드셔보시겠어요?
로만
좋아하지 않으면 이 일 오래 못 해요. 다른 복잡한 요리는 둘째 치고, 빵을 굽는 것 하나만 해도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거든요.
로만
힘들긴 하죠. 하지만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일할 수 있는지는 제 손에 달려 있으니까요. 책임이 클 수밖에요.
로만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제가 한 요리의 맛에 익숙해져서, 절 친구처럼 여기죠. 전 그게 참 좋더라고요.
로만
이제는 거의 대가족 같아요! 물론... 이 대가족을 챙기느라 군데군데 안 아픈 곳이 없는 것 같지만요.
로만
익숙해요. 이 바닥에서 일하다 보면 허리나 다리가 조금씩 아픈 건 아주 흔한 일이니까요.
로만
네? 방금 뭐라고 하셨나요?
3 카자와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스토리 업데이트

카자가 관리자와의 단독 대화를 요청했다. 유랑자 임시 거주지로 가서 카자와 만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

4 로만의 취향을 알아보기 지도에서 보기
스토리 업데이트

카자는 유랑자 임시 거주지를 돕기 위해 힘쓴 모두에게 깜짝선물을 준비하려고 한다. 그의 부탁에 따라 로만과 안드레의 취향부터 알아본다.

대화

진천우
안드레 씨를 찾으러 온 거야?
진천우
음, 근데 방금 또 나가셨어. 밤새 작업하신 건지,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있으시더라고.
진천우
내 경험상, 금방은 안 돌아오실 거야. 한참 기다려야 할걸?
진천우
좋아하는 거? 공학 기술 말고 뭐가 있겠어, 항상 실험실에만 계시잖아.
진천우
글쎄, 안드레 씨는 평소에 밥 먹는 시간이랑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전부 기계만 보고 계시거든. 그마저도 대충 때우는 편이고...
진천우
한 번은 작업실에서 그냥 엎드려 자고 계셨나 봐. 근데 진 주임님이 아침에 볼일이 있어서 찾으러 갔다가 심장마비에 걸려서 잘못된 줄 알고 난리가 났던 적도 있어.
진천우
잠깐, 관리자. 왜 갑자기 안드레 씨의 취향을 궁금해하는 거야?
진천우
그렇구나, 근데 관리자가 거점 지역 기지로 온 이후로부터 안드레 씨의 기분이 계속 좋아 보이던데? 그거면 되지 않을까?
진천우
응? 방금 뭐라고 했어?
진천우
만약 내가 안드레 씨라면... 그 이상한 안경부터 바꿨을 거야. 뭐, 정작 본인은 전혀 신경 안 쓰는 것 같지만...
진천우
밤샘 작업할 때 뭔가 정신을 차리게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엄청나게 고마워하시지 않을까?
진천우
음?
5 안드레의 취향을 알아보기 지도에서 보기
스토리 업데이트

카자는 유랑자 임시 거주지를 돕기 위해 힘쓴 모두에게 깜짝선물을 준비하려고 한다. 그의 부탁에 따라 로만과 안드레의 취향부터 알아본다.

6 진천우와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진천우
어? 관리자, 여긴 무슨 일이야?
7 유랑자 임시 거주지로 돌아가 카자와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카자
관리자님, 여기예요!
카자
로만 씨는 근육통이 있고, 안드레 씨는 자주 밤을 새우고... 음, 알겠어요.
카자
저희 집안에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약초 처방이 몇 개 있는데, 로만 씨가 가르쳐주신 방법이랑 비슷해서 분명 두 분한테 도움이 될 거예요.
카자
음... 요즘 약초를 준비하면서 아직 남은 게 좀 있는데, 관리자님한테 드릴게요.
카자
만드는 방법이 복잡하진 않지만, 아직 몇 가지 재료가 부족해서요. 관리자님께서 좀 준비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약효가 좋아서 나중에 관리자님도 쓰실 일이 있을 거예요.
카자
맞다! 임시 거주지 사람들도 제 얘기를 듣더니 같이하고 싶다고 했어요.
카자
그래서 작게 축하 파티를 열려고 해요. 선물 준비가 끝나면, 여러분도 초대할게요!
카자
관리자님, 선물 준비는 어떻게 됐나요?
카자
와, 정말 감사합니다!
카자
진천우 씨한테 저희 생각을 말씀드렸더니 자기도 돕겠다며 그분들을 불러주셨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축하를 시작해 볼까요?
소스
뭘 그리 서두르나! 아직 많아, 급할 것 없다니까!
카자
로만 씨는 약을 드렸더니 엄청나게 기뻐하셨어요. 사실 약초를 구분하는 방법도 거의 다 로만 씨가 저희한테 알려주신 건데 말이에요.
소스
안드레 씨도 자네들이 준비해 준 정신이 번쩍 드는 찻잎을 아주 마음에 들어 하셨네. 자기 방에서 직접 키워보실 생각인 것 같던데?
펠리카
...그러면 진 선생님이 또 골치 아파하시겠네요.
카자
하하, 그리고 저희가 준비한 게 하나 더 있어요.
지니
관리자 오빠, 이거 받으세요! 모두 같이 집을 짓는 모습을 그려봤어요!
카자
사실 좀 부끄럽지만, 저희도 관리자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관리자님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서요...
카자
여러모로 고민해 봤는데, 진심을 담은 선물이 가장 좋을 것 같더라고요.
카자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안심이 되네요... 그럼 전 이만 가 볼게요. 다른 분들하고도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8 비법의 성신차를 제작하고 가방에 보관하기
  • 간편 진통 연고를 제작하고 가방에 보관하기
9 카자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지도에서 보기
스토리 업데이트

관리자는 로만과 안드레에게 줄 적합한 선물을 준비했다. 유랑자 임시 거주지로 가서 모두와 함께 축하 파티를 열어야 한다.

10 카자와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소스
다들... 이렇게 하나가 되어줘서 정말 기쁘네...
다니엘
그만 울고, 오늘은 기쁜 날이니까 모두 신나게 즐기자고요!
소스
나, 난 그냥... 너무 좋아서 그런 거 아닌가...
카자
부끄럽네요, 축하 파티라고는 했지만... 준비한 게 별로 없어서 이 정도가 최선이에요.
카자
그게... 로만 씨한테 여쭤봤는데, 문명 밴드의 유랑자 지원 규정에 따르면, 지니는 4번 협곡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도록 신청할 수 있대요. 지니도 4번 협곡에 남고 싶어 하고요.
소스
음? 근데 카자, 너도 그 자격이 될 텐데?
카자
네, 저도 연락을 받긴 했지만... 전 다시 갈 데가 있어서요.
카자
사실 우리 가족은 상단을 따라 여행하고 있었는데, 도적한테 습격당하는 바람에 뿔뿔이 흩어지게 됐어요. 저랑 지니는 아주 오랫동안 도망치다가 간신히 4번 협곡까지 오게 된 거고요. 시간이 많이 지난 만큼, 더 이상 기다릴 순 없으니까요.
진천우
설마, 혼자서 부모님을 찾으러 가겠다는 거예요? 세상에... 멋진 결정이긴 한데... 정말 괜찮겠어요?
카자
그런 말도 있잖아요, '할 수 있을 때 뭐라도 하는 게 낫다'... 정말 작은 희망이긴 하지만,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해요.
듀이
...그렇다고 해도 너무 무모해, 카자. 넌 아직 어린 데다, 길도 잘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뭘 어쩌려고.
다니엘
듀이 말이 맞아. 너 혼자서는 무리야, 우리가 도와줄게.
소스
카자, 네 부모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지? 또 어디서 일하셨는지 알고 있나?
스타브
상단 이름도 알면 좋고, 기억나는 거 다 말해봐. 공단 쪽에서도 분명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야.
완치된 부상자(완치된 부상자)
나도 도울게! 난 합금 무성 출신인데, 거긴 차도 많고 소식도 빠르거든!
중년 유랑자(중년 유랑자)
난 트리글라바 일터에 있었어, 돌아가면 바로 정보 신청을 해줄 수 있어.
젊은 유랑자(젊은 유랑자)
나도 홍산 과학원에 있는 지인한테 물어볼게, 어떤 천사가 구해주셨을지도 모르잖아?
군중
나도... 나도 도울게... 한 명이라도 더 있으면 그만큼 가능성이 커질 테니까... 걱정하지 마, 반드시 방법이 있을 거야...
진천우
와, 이 정도면 거의 문명 밴드 절반은 다 수색할 수 있겠는데요!
카자
저... 제, 제가 어떻게 해야...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스
언젠가는 다들 각자의 길을 가겠지만... 함께해 온 시간 동안... 진짜 가족이 된 것 같구먼.
듀이
에잇... 몰라, 아무튼 나도 돕는 걸로 해.
11 스타브와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스타브
자네들, 이걸 받아주게.
스타브
고철 더미에서 오래된 캠코더 하나를 발견했는데, 듀이 녀석이 그걸 고쳐서 운송 로봇들이 춤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었다고 하더군, 선물이라고 하면서 말이야.
안드레
오? 꽤 실력이 있는데? 정말 초보 맞아?
스타브
예전에 전자자물쇠를 따봤다나 뭐라나... 훗, 그래도 어쨌든 기초는 있던 셈이야.
스타브
여기 있는 동안 그래도 녀석이 이것저것 많은 일을 했네. 나중에 신청서를 올려서 벌이라도 좀 줄여달라 해볼 생각이야.
진천우
그래도... 바깥 상황이 좀 안정되면, 결국 다시 벌을 받아야 하는 거죠...?
듀이
그런 걸 뭐 하러 물어봐요. 자기가 벌인 일은 책임지는 게 당연하잖아요, 안 그래요?
스타브
녀석, 이제 좀 사람 같네. 포기하지 말고 계속 배워, 이 기술만 제대로 익히면 다시 시작할 날이 올 거다.
안드레
시간 나면 나도 도와주러 올게. 어때,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다고?
듀이
알았어요, 알았어...
12 소스와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소스
자네들 덕분에 가장 힘든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네. 자, 이건 자네에게 주는 선물일세.
진천우
시트론 통조림이네요? 이건... 여기 엄청 많지 않아요? 전부 다 맛있긴 한데...
소스
이건 우리가 처음으로 직접 수확해서 만든 통조림일세. 설탕이랑 소금이 부족해서, 만들 때 요리법을 몇 번이나 조정했지.
로만
듀이 씨랑 스타브 씨가 가열 설비를 수리하고, 밀봉 방식도 다시 설계해서, 겨우 예전 방식대로 통조림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들었어요.
진천우
와, 그럼 단순한 통조림이 아니네요.
로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시작했다면 절대 못 했을 거예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남겠다고 자원했고, 도와줬기에 해낼 수 있었죠.
펠리카
이렇게 물자가 많아진 걸 보니, 이제 임시 거주지의 보급도 어느 정도 안정된 모양이네요.
로만
결국은 여러 사람들의 힘이 모인 결과네요.
13 카자와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