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 유형 | 한손검 |
| 레어도 | ★★★ |
기록 A: 구조 요청, 구조 요청, 들리는 사람 있나? 여기는 침식 구역에 있는 엔드필드 공업 탐색 팀이다... 지지직... 생존자, 우리는 습격을... 지지직... 원거리 통신 설비 파손. 이 채널로 계속 위치 정보를 보내겠다. 지원 바란다!
기록 B: 6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응답이 없다. 우리 힘으로 해결해야 할 것 같다. 팀의 제식 무장은... 침식 때문에 전부 망가졌다. 이곳에서 살아서 나가려면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다. 생존 매뉴얼에 적힌 방법으로 목숨은 부지하겠지만, 날카로운 돌멩이와 신호탄으로 랜드브레이커를 쫓아내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기록 C: 방법이 생겼다. 내 임기응변이 먹혀서 천만다행이야! 드론의 프로펠러를 떼어내기로 했다. 어차피 비행 시스템도 고장 났으니, 이렇게라도 써먹어야지. 프로펠러와 관측 설비의 지지대를 결합하면... 합금 날개는 아주 튼튼하고 날도 꽤 날카롭다. 이렇게 하면 우리에게도 무기가 생긴다!
기록 D: 우린... 앞을 가로막던 녀석들을 쫓아냈다. 손실은 경미하다. 세상에, 급조한 무기가 이렇게 쓸만할 줄이야! 이제 반나절만 더 걸으면 침식 구역을 벗어나 가장 가까운 상업연합회 거점에 구조를 요청할 수 있다! 그들이 내밀 구조 청구서에 0이 너무 많이 찍히지 않았으면 좋겠군.
기록 E: 병상에 누워있는 동안 이 녀석의 설계를 더 다듬었다. 무기고의 높으신 분들이 이 한손검을 마음에 들어 했으면 좋겠군. 그래야 내 손가락 두 개를 잃은 게 헛된 일이 아닐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