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샤인
| 레어도 | ★★★★★ |
|---|---|
| 주 속성 | 힘 |
| 무기 유형 | 양손검 |
| CV(영어) | Stephanie Southerland |
| CV(일본어) | 아케사카 사토미 |
| CV(한국어) | 유영 |
| CV(중국어) | LSS |
전투 태그
특성
스탯 성장
| Lv. | 돌파 | | | | | | | | | 공격 속도 |
|---|---|---|---|---|---|---|---|---|---|---|
| 1 | 0 | 18.6 | 12.4 | 9.5 | 11 | 500 | 30 | 0 | 5.0% | 1 |
| 2 | 0 | 20.1 | 13.4 | 10.4 | 12.1 | 556 | 33 | 0 | 5.0% | 1 |
| 3 | 0 | 21.6 | 14.4 | 11.4 | 13.2 | 612 | 36 | 0 | 5.0% | 1 |
| 4 | 0 | 23.2 | 15.5 | 12.3 | 14.3 | 668 | 39 | 0 | 5.0% | 1 |
| 5 | 0 | 24.7 | 16.5 | 13.3 | 15.4 | 724 | 42 | 0 | 5.0% | 1 |
| 6 | 0 | 26.2 | 17.6 | 14.2 | 16.5 | 781 | 45 | 0 | 5.0% | 1 |
| 7 | 0 | 27.7 | 18.6 | 15.2 | 17.6 | 837 | 48 | 0 | 5.0% | 1 |
| 8 | 0 | 29.3 | 19.6 | 16.1 | 18.7 | 893 | 51 | 0 | 5.0% | 1 |
| 9 | 0 | 30.8 | 20.7 | 17.1 | 19.8 | 949 | 54 | 0 | 5.0% | 1 |
| 10 | 0 | 32.3 | 21.7 | 18.0 | 20.9 | 1005 | 57 | 0 | 5.0% | 1 |
| 11 | 0 | 33.9 | 22.7 | 19.0 | 22 | 1061 | 60 | 0 | 5.0% | 1 |
| 12 | 0 | 35.4 | 23.8 | 19.9 | 23.1 | 1117 | 63 | 0 | 5.0% | 1 |
| 13 | 0 | 36.9 | 24.8 | 20.9 | 24.2 | 1173 | 66 | 0 | 5.0% | 1 |
| 14 | 0 | 38.5 | 25.8 | 21.8 | 25.3 | 1230 | 69 | 0 | 5.0% | 1 |
| 15 | 0 | 40.0 | 26.9 | 22.8 | 26.4 | 1286 | 72 | 0 | 5.0% | 1 |
| 16 | 0 | 41.5 | 27.9 | 23.7 | 27.5 | 1342 | 75 | 0 | 5.0% | 1 |
| 17 | 0 | 43.1 | 28.9 | 24.7 | 28.6 | 1398 | 78 | 0 | 5.0% | 1 |
| 18 | 0 | 44.6 | 30.0 | 25.6 | 29.7 | 1454 | 81 | 0 | 5.0% | 1 |
| 19 | 0 | 46.1 | 31.0 | 26.6 | 30.8 | 1510 | 84 | 0 | 5.0% | 1 |
| 20 | 0 | 47.7 | 32.1 | 27.5 | 31.9 | 1566 | 87 | 0 | 5.0% | 1 |
| 21 | 1 | 49.2 | 33.1 | 28.5 | 33 | 1622 | 90 | 0 | 5.0% | 1 |
| 22 | 1 | 50.7 | 34.1 | 29.4 | 34.1 | 1679 | 93 | 0 | 5.0% | 1 |
| 23 | 1 | 52.3 | 35.2 | 30.4 | 35.2 | 1735 | 96 | 0 | 5.0% | 1 |
| 24 | 1 | 53.8 | 36.2 | 31.3 | 36.3 | 1791 | 99 | 0 | 5.0% | 1 |
| 25 | 1 | 55.3 | 37.2 | 32.2 | 37.4 | 1847 | 102 | 0 | 5.0% | 1 |
| 26 | 1 | 56.9 | 38.3 | 33.2 | 38.5 | 1903 | 105 | 0 | 5.0% | 1 |
| 27 | 1 | 58.4 | 39.3 | 34.1 | 39.6 | 1959 | 108 | 0 | 5.0% | 1 |
| 28 | 1 | 59.9 | 40.3 | 35.1 | 40.7 | 2015 | 111 | 0 | 5.0% | 1 |
| 29 | 1 | 61.4 | 41.4 | 36.0 | 41.8 | 2071 | 114 | 0 | 5.0% | 1 |
| 30 | 1 | 63.0 | 42.4 | 37.0 | 42.9 | 2128 | 117 | 0 | 5.0% | 1 |
| 31 | 1 | 64.5 | 43.5 | 37.9 | 44.0 | 2184 | 120 | 0 | 5.0% | 1 |
| 32 | 1 | 66.0 | 44.5 | 38.9 | 45.1 | 2240 | 123 | 0 | 5.0% | 1 |
| 33 | 1 | 67.6 | 45.5 | 39.8 | 46.2 | 2296 | 126 | 0 | 5.0% | 1 |
| 34 | 1 | 69.1 | 46.6 | 40.8 | 47.3 | 2352 | 129 | 0 | 5.0% | 1 |
| 35 | 1 | 70.6 | 47.6 | 41.7 | 48.4 | 2408 | 132 | 0 | 5.0% | 1 |
| 36 | 1 | 72.2 | 48.6 | 42.7 | 49.5 | 2464 | 135 | 0 | 5.0% | 1 |
| 37 | 1 | 73.7 | 49.7 | 43.6 | 50.6 | 2520 | 138 | 0 | 5.0% | 1 |
| 38 | 1 | 75.2 | 50.7 | 44.6 | 51.7 | 2577 | 141 | 0 | 5.0% | 1 |
| 39 | 1 | 76.8 | 51.7 | 45.5 | 52.8 | 2633 | 144 | 0 | 5.0% | 1 |
| 40 | 1 | 78.3 | 52.8 | 46.5 | 53.9 | 2689 | 147 | 0 | 5.0% | 1 |
| 41 | 2 | 79.8 | 53.8 | 47.4 | 55.0 | 2745 | 150 | 0 | 5.0% | 1 |
| 42 | 2 | 81.4 | 54.8 | 48.4 | 56.1 | 2801 | 153 | 0 | 5.0% | 1 |
| 43 | 2 | 82.9 | 55.9 | 49.3 | 57.2 | 2857 | 156 | 0 | 5.0% | 1 |
| 44 | 2 | 84.4 | 56.9 | 50.3 | 58.3 | 2913 | 159 | 0 | 5.0% | 1 |
| 45 | 2 | 86.0 | 58.0 | 51.2 | 59.4 | 2969 | 162 | 0 | 5.0% | 1 |
| 46 | 2 | 87.5 | 59.0 | 52.2 | 60.5 | 3026 | 165 | 0 | 5.0% | 1 |
| 47 | 2 | 89.0 | 60.0 | 53.1 | 61.6 | 3082 | 168 | 0 | 5.0% | 1 |
| 48 | 2 | 90.6 | 61.1 | 54.1 | 62.7 | 3138 | 171 | 0 | 5.0% | 1 |
| 49 | 2 | 92.1 | 62.1 | 55.0 | 63.8 | 3194 | 174 | 0 | 5.0% | 1 |
| 50 | 2 | 93.6 | 63.1 | 56.0 | 64.9 | 3250 | 177 | 0 | 5.0% | 1 |
| 51 | 2 | 95.2 | 64.2 | 56.9 | 66 | 3306 | 180 | 0 | 5.0% | 1 |
| 52 | 2 | 96.7 | 65.2 | 57.9 | 67.1 | 3362 | 183 | 0 | 5.0% | 1 |
| 53 | 2 | 98.2 | 66.2 | 58.8 | 68.2 | 3418 | 186 | 0 | 5.0% | 1 |
| 54 | 2 | 99.7 | 67.3 | 59.8 | 69.3 | 3474 | 189 | 0 | 5.0% | 1 |
| 55 | 2 | 101.3 | 68.3 | 60.7 | 70.4 | 3531 | 192 | 0 | 5.0% | 1 |
| 56 | 2 | 102.8 | 69.4 | 61.6 | 71.5 | 3587 | 195 | 0 | 5.0% | 1 |
| 57 | 2 | 104.3 | 70.4 | 62.6 | 72.6 | 3643 | 198 | 0 | 5.0% | 1 |
| 58 | 2 | 105.9 | 71.4 | 63.5 | 73.7 | 3699 | 201 | 0 | 5.0% | 1 |
| 59 | 2 | 107.4 | 72.5 | 64.5 | 74.8 | 3755 | 204 | 0 | 5.0% | 1 |
| 60 | 2 | 108.9 | 73.5 | 65.4 | 75.9 | 3811 | 207 | 0 | 5.0% | 1 |
| 61 | 3 | 110.5 | 74.5 | 66.4 | 77.0 | 3867 | 210 | 0 | 5.0% | 1 |
| 62 | 3 | 112.0 | 75.6 | 67.3 | 78.1 | 3923 | 213 | 0 | 5.0% | 1 |
| 63 | 3 | 113.5 | 76.6 | 68.3 | 79.2 | 3980 | 216 | 0 | 5.0% | 1 |
| 64 | 3 | 115.1 | 77.6 | 69.2 | 80.3 | 4036 | 219 | 0 | 5.0% | 1 |
| 65 | 3 | 116.6 | 78.7 | 70.2 | 81.4 | 4092 | 222 | 0 | 5.0% | 1 |
| 66 | 3 | 118.1 | 79.7 | 71.1 | 82.5 | 4148 | 225 | 0 | 5.0% | 1 |
| 67 | 3 | 119.7 | 80.7 | 72.1 | 83.6 | 4204 | 228 | 0 | 5.0% | 1 |
| 68 | 3 | 121.2 | 81.8 | 73.0 | 84.7 | 4260 | 231 | 0 | 5.0% | 1 |
| 69 | 3 | 122.7 | 82.8 | 74.0 | 85.8 | 4316 | 234 | 0 | 5.0% | 1 |
| 70 | 3 | 124.3 | 83.9 | 74.9 | 86.9 | 4372 | 237 | 0 | 5.0% | 1 |
| 71 | 3 | 125.8 | 84.9 | 75.9 | 88.0 | 4429 | 240 | 0 | 5.0% | 1 |
| 72 | 3 | 127.3 | 85.9 | 76.8 | 89.1 | 4485 | 243 | 0 | 5.0% | 1 |
| 73 | 3 | 128.9 | 87.0 | 77.8 | 90.2 | 4541 | 246 | 0 | 5.0% | 1 |
| 74 | 3 | 130.4 | 88.0 | 78.7 | 91.3 | 4597 | 249 | 0 | 5.0% | 1 |
| 75 | 3 | 131.9 | 89.0 | 79.7 | 92.4 | 4653 | 252 | 0 | 5.0% | 1 |
| 76 | 3 | 133.4 | 90.1 | 80.6 | 93.5 | 4709 | 255 | 0 | 5.0% | 1 |
| 77 | 3 | 135.0 | 91.1 | 81.6 | 94.6 | 4765 | 258 | 0 | 5.0% | 1 |
| 78 | 3 | 136.5 | 92.1 | 82.5 | 95.7 | 4821 | 261 | 0 | 5.0% | 1 |
| 79 | 3 | 138.0 | 93.2 | 83.5 | 96.8 | 4878 | 264 | 0 | 5.0% | 1 |
| 80 | 3 | 139.6 | 94.2 | 84.4 | 97.9 | 4934 | 267 | 0 | 5.0% | 1 |
| 81 | 4 | 141.1 | 95.3 | 85.4 | 99.0 | 4990 | 270 | 0 | 5.0% | 1 |
| 82 | 4 | 142.6 | 96.3 | 86.3 | 100.1 | 5046 | 273 | 0 | 5.0% | 1 |
| 83 | 4 | 144.2 | 97.3 | 87.3 | 101.2 | 5102 | 276 | 0 | 5.0% | 1 |
| 84 | 4 | 145.7 | 98.4 | 88.2 | 102.3 | 5158 | 279 | 0 | 5.0% | 1 |
| 85 | 4 | 147.2 | 99.4 | 89.2 | 103.4 | 5214 | 282 | 0 | 5.0% | 1 |
| 86 | 4 | 148.8 | 100.4 | 90.1 | 104.5 | 5270 | 285 | 0 | 5.0% | 1 |
| 87 | 4 | 150.3 | 101.5 | 91.1 | 105.6 | 5327 | 288 | 0 | 5.0% | 1 |
| 88 | 4 | 151.8 | 102.5 | 92.0 | 106.7 | 5383 | 291 | 0 | 5.0% | 1 |
| 89 | 4 | 153.4 | 103.5 | 92.9 | 107.8 | 5439 | 294 | 0 | 5.0% | 1 |
| 90 | 4 | 154.9 | 104.6 | 93.9 | 108.9 | 5495 | 297 | 0 | 5.0% | 1 |
돌파
활성화 후, 오퍼레이터 레벨 최대치 40레벨까지 증가
오퍼레이터가 20레벨 일 때 돌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요 ›
활성화 후, 파란색 품질 장비 착용 가능
활성화 후, 오퍼레이터 레벨 최대치 60레벨까지 증가
오퍼레이터가 40레벨일 때 돌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요 ›
활성화 후, 보라색 품질 장비 착용 가능
활성화 후, 오퍼레이터 레벨 최대치 80레벨까지 증가
오퍼레이터가 레벨 60일 때 돌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요 ›
활성화 후, 노란색 품질 장비 착용 가능
활성화 후, 오퍼레이터 레벨 최대치 90레벨까지 증가
오퍼레이터가 레벨 80일 때 돌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요 ›
오퍼레이터 파일
기본 파일
[코드네임] 스노우샤인
[성별] 여
[신분 인증] 로도스 아일랜드
[생일] 12월 19일
[종족] 우르수스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우수
작전 기술: 보통
전술 계획: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스노우샤인 씨는 오랜 기간 침식 환경에서 구조 활동을 수행해야 하므로, 의료 부서는 정기 검진 시 해당 분야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해 예기치 못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것을 권고한다.
[성별] 여
[신분 인증] 로도스 아일랜드
[생일] 12월 19일
[종족] 우르수스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검사 보고서를 참조한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됨.
[종합 신체검사 평가]
신체 강도: 우수
작전 기술: 보통
전술 계획: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스노우샤인 씨는 오랜 기간 침식 환경에서 구조 활동을 수행해야 하므로, 의료 부서는 정기 검진 시 해당 분야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해 예기치 못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것을 권고한다.
인사 요약서
오퍼레이터 스노우샤인, 로도스 아일랜드 소속이다. 로도스 아일랜드와 엔드필드 공업이 공동으로 진행한 여러 차례의 구조 활동에서 구조 전문가로서 문제들을 해결했고, 현재 같은 자격으로 엔드필드 공업에 배치되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스노우샤인의 생존 능력과 위기 대처 능력, 이 두 가지는 그녀가 북쪽에서 쌓은 구조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우리에게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극한 환경에서 철의 서약군과 극지 상단을 어떻게 구조했는지, 효과적인 구조 작전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했는지, 위험한 자연환경에서 어떤 대응 전략을 선택하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녀의 공학 지식은 강력한 기술적 뒷받침이 되어, 구조 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오퍼레이터 스노우샤인은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가득 차 있다. 공학과 구조 작업에 대한 그녀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이해는 엔드필드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스노우샤인의 생존 능력과 위기 대처 능력, 이 두 가지는 그녀가 북쪽에서 쌓은 구조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우리에게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극한 환경에서 철의 서약군과 극지 상단을 어떻게 구조했는지, 효과적인 구조 작전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했는지, 위험한 자연환경에서 어떤 대응 전략을 선택하는지에 대해 생생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녀의 공학 지식은 강력한 기술적 뒷받침이 되어, 구조 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오퍼레이터 스노우샤인은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으로 가득 차 있다. 공학과 구조 작업에 대한 그녀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이해는 엔드필드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 엔드필드 인사 보조 마틴 마빈 말렌
파일 자료 1
스노우샤인 씨는 엔드필드에 합류한 지 몇 달만에, 제강호의 많은 오퍼레이터들에게 매우 친근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평소에 시간이 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 심부름도 하고 소식을 전달해 주기도 했다. 대부분 사소한 일들이었지만, 때로는 한시름 덜게 해주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가 되기도 했다.
"...스노우샤인 씨가 식초를 제때 가져다주지 않았다면 이 탕수 고기를 못 만들 뻔했어요!"
식당 주방팀 보고
또한 스노우샤인 씨는 구조 지식을 알리고 설원 생존 기술을 가르치는 일에도 매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응급 처치의 핵심 단계부터 눈 위에서의 빠른 코너링 기술에 이르기까지, 자주 직접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상에... 도대체 어떻게 저게 가능하죠! 저렇게 멋진 코너링을 마지막으로 본 건... 밴드 스노보드 대회 결승전이었어요! 장담하는데, 스노우샤인 씨가 참가하면 최소한 3위 안에는 들 거예요!"
익명을 요청한 한 오퍼레이터
특수 기술부의 이본 씨도 역시 그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와! 나 이 제빙 아츠 유닛을 이렇게까지 능숙하게 쓰는 사람 처음 봤어!
자자, 다른 것도 한번 써봐! 최소 열흘은 테스트 시간을 줄일 수 있겠어!"
다만, 식당 보급 담당 오퍼레이터들만큼은 스노우샤인이 제강호에 머무는 동안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한다.
'디저트 코너에 이름표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것 같다'는 보고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그녀는 평소에 시간이 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 심부름도 하고 소식을 전달해 주기도 했다. 대부분 사소한 일들이었지만, 때로는 한시름 덜게 해주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가 되기도 했다.
"...스노우샤인 씨가 식초를 제때 가져다주지 않았다면 이 탕수 고기를 못 만들 뻔했어요!"
식당 주방팀 보고
또한 스노우샤인 씨는 구조 지식을 알리고 설원 생존 기술을 가르치는 일에도 매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응급 처치의 핵심 단계부터 눈 위에서의 빠른 코너링 기술에 이르기까지, 자주 직접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상에... 도대체 어떻게 저게 가능하죠! 저렇게 멋진 코너링을 마지막으로 본 건... 밴드 스노보드 대회 결승전이었어요! 장담하는데, 스노우샤인 씨가 참가하면 최소한 3위 안에는 들 거예요!"
익명을 요청한 한 오퍼레이터
특수 기술부의 이본 씨도 역시 그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와! 나 이 제빙 아츠 유닛을 이렇게까지 능숙하게 쓰는 사람 처음 봤어!
자자, 다른 것도 한번 써봐! 최소 열흘은 테스트 시간을 줄일 수 있겠어!"
다만, 식당 보급 담당 오퍼레이터들만큼은 스노우샤인이 제강호에 머무는 동안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한다.
'디저트 코너에 이름표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것 같다'는 보고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파일 자료 2
북쪽에 대한 인상? 아, 정말 끔찍했어...
맹세컨대, 루터랑 같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무슨 사미 상인을 찾으러 간다고 한 것부터가 실수였어!
북쪽에 들어선 지 이틀도 안 돼서, 겨우 첫 번째 설산을 넘자마자, 산 아래에서 침식 눈보라에 딱 걸려버렸지!
침식 눈보라가 휙 하고 버든비스트를 통째로 날려버린 그 광경은 평생 못 잊을 거 같아.
그때 머릿속에 남은 건 단 하나뿐이었어. "망했다, 이번엔 정말 여기서 죽겠구나..."
근데 그때! 내가 그동안 안 썼던 운을 여기에 다 몰아쓴 건지, 그 눈보라가 몇 미터도 채 안 남았을 때, 웬 우르수스 아가씨 하나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거야!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스노보드를 타고 날아왔다니까!
그리곤 우리 옆에 착 떨어지더니, 말도 없이 커다란 방패를 땅에 쿵 하고 박더니, 눈앞에 거대한 얼음벽이 짠 생겨서 그 눈보라를 전부 다 막아버렸어!
아무튼, 나랑 루터는 그 아가씨 덕분에 목숨을 건졌고, 무슨 임시 대피소라는 동굴로 가게 됐어.
거기 대피소에는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어. 철의 서약군의 군인, 세쉬카 상인, 심지어 랜드브레이커까지!
그때 그 상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우리가 막 들어가자마자 덩치 크고 엄청 사납게 생긴 필라인이 우릴 가리키면서 "저 둘이 사미한테 가서 한몫 챙기려던 사기꾼들이라고! 내가 오는 길에 둘이서 어떻게 사기 칠지 작당 모의하는 걸 똑똑히 들었어! 구조대는 왜 저런 쓰레기 같은 놈들까지 구하는 거야? 다들 조심하라고!" 그제야 알아봤어. 그 필라인이 바로 며칠 전에 우리랑 동행했던 가이드였더라고... 어쩐지 갑자기 위약금까지 물어주면서 가이드를 못 하겠다고 하더니만...
어쨌든 난 진짜 큰일 났다 싶었는데, 우리를 데려온 우르수스 아가씨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그 필라인을 딱 쳐다보더라고... 그랬더니... 그랬더니 그 필라인이 깨갱하고 얌전히 자리에 앉아서는 아무 말도 안 하는 거야.
내가 고맙다고 인사라도 하려고 했는데, 그 아가씨는 곧바로 또 사람을 구하러 나가버리더라고. 이름도 못 물어본 상태로, 나중에 온 다른 구조대를 따라 다른 안전지대로 가게 되었지.
그래도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있어. 그 아가씨 옷에 있는 표식이 대피소 벽에 있는 표식이랑 똑같다는 걸.
그렇게... 그렇게 이렇게 수소문해서 여기까지 찾아온 거 아니겠어?
하하! 이 물자들은 그 우르수스 아가씨에게 전하는 고마움의 표시라고 쳐 주시게!
- 북쪽 회랑 구조 연합회의 한 기부자의 방문 녹음 기록
맹세컨대, 루터랑 같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무슨 사미 상인을 찾으러 간다고 한 것부터가 실수였어!
북쪽에 들어선 지 이틀도 안 돼서, 겨우 첫 번째 설산을 넘자마자, 산 아래에서 침식 눈보라에 딱 걸려버렸지!
침식 눈보라가 휙 하고 버든비스트를 통째로 날려버린 그 광경은 평생 못 잊을 거 같아.
그때 머릿속에 남은 건 단 하나뿐이었어. "망했다, 이번엔 정말 여기서 죽겠구나..."
근데 그때! 내가 그동안 안 썼던 운을 여기에 다 몰아쓴 건지, 그 눈보라가 몇 미터도 채 안 남았을 때, 웬 우르수스 아가씨 하나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거야!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스노보드를 타고 날아왔다니까!
그리곤 우리 옆에 착 떨어지더니, 말도 없이 커다란 방패를 땅에 쿵 하고 박더니, 눈앞에 거대한 얼음벽이 짠 생겨서 그 눈보라를 전부 다 막아버렸어!
아무튼, 나랑 루터는 그 아가씨 덕분에 목숨을 건졌고, 무슨 임시 대피소라는 동굴로 가게 됐어.
거기 대피소에는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어. 철의 서약군의 군인, 세쉬카 상인, 심지어 랜드브레이커까지!
그때 그 상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우리가 막 들어가자마자 덩치 크고 엄청 사납게 생긴 필라인이 우릴 가리키면서 "저 둘이 사미한테 가서 한몫 챙기려던 사기꾼들이라고! 내가 오는 길에 둘이서 어떻게 사기 칠지 작당 모의하는 걸 똑똑히 들었어! 구조대는 왜 저런 쓰레기 같은 놈들까지 구하는 거야? 다들 조심하라고!" 그제야 알아봤어. 그 필라인이 바로 며칠 전에 우리랑 동행했던 가이드였더라고... 어쩐지 갑자기 위약금까지 물어주면서 가이드를 못 하겠다고 하더니만...
어쨌든 난 진짜 큰일 났다 싶었는데, 우리를 데려온 우르수스 아가씨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그 필라인을 딱 쳐다보더라고... 그랬더니... 그랬더니 그 필라인이 깨갱하고 얌전히 자리에 앉아서는 아무 말도 안 하는 거야.
내가 고맙다고 인사라도 하려고 했는데, 그 아가씨는 곧바로 또 사람을 구하러 나가버리더라고. 이름도 못 물어본 상태로, 나중에 온 다른 구조대를 따라 다른 안전지대로 가게 되었지.
그래도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있어. 그 아가씨 옷에 있는 표식이 대피소 벽에 있는 표식이랑 똑같다는 걸.
그렇게... 그렇게 이렇게 수소문해서 여기까지 찾아온 거 아니겠어?
하하! 이 물자들은 그 우르수스 아가씨에게 전하는 고마움의 표시라고 쳐 주시게!
- 북쪽 회랑 구조 연합회의 한 기부자의 방문 녹음 기록
파일 자료 3
[개인 편지]
엘윈에게.
지금은 스노우샤인이라고 불러야 할까?
어쨌든... 팀에서 떠날 때 제대로 작별 인사조차 하지 못한 건 정말 미안하네.
일부러 그랬던 건 아니야. 당시 팀장과 나를 치료하던 마거릿 선생님께서 내 환각 증세가 더 악화되기 전에 북쪽을 떠나야 한다고 강하게 권하셨거든.
옐시는 참 아름다운 도시야. 비록 오로라는 볼 수 없지만, 똑같이 웅장한 설산이 둘러싸고 있어.
산들 사이엔 침식도, 아겔로스도 없고, 도시 마크가 박힌 케이블카만 서로 오가고 있어.
나도 몇 번 타봤는데, 아무 걱정 없이 설원을 멍하니 바라보던 그 경험은 정말 잊을 수가 없더라...
너도 많이 놀랐을 거야. 북쪽에 남아 평생 구조 활동을 하겠다고 큰소리 뻥뻥 쳤던 사람이 그런 평범한 눈보라 구조 임무 한 번 겪고 바로 은퇴하게 될 줄이야...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때로는 사람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야. 아니, 어쩌면 우리가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약할지도 모르지.
언제 우리 목숨을 앗아갈지 모르는 눈보라나 '침식' 같은 재난을 두려워한 적은 없었어
다만, 넬슨이 그 운도 없는 탐사자를 보호하려다 침식에 휘말려 결국 한쪽 다리를 잃는 걸 목격했을 때, 리사가 모두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를 과도하게 사용하다 결국 실명 판정을 받았을 때... 그 순간부터 나는 스스로를 의심하기 시작했어. '내가 어딘가 부족했던 건 아닐까' 하고 말이야. 결국엔 다른 대원들까지 의심하게 됐지....
대장 덕분이었어. 그때 대장이 내가 계속 아츠 유닛을 사용하려는 걸 제지하고 마거릿 선생님이 제때 라이더를 치료할 수 있게 해줬거든. 그러지 않았다면, 난 평생 후회했을 거야. 그리고 엘윈, 내가 가장 기대하고 아꼈던 후배이자 내심 가장 완벽한 차기 부대장감으로 생각했던 너지만, 넌 나보다도 더 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을 잊는 경향이 강한 사람이기도 해. 그러니, 이건 먼저 그 길을 걸어본 선배로서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해줘. 다른 사람을 구할 때, 너 자신도 꼭 챙겨야 한다는 걸 절대 잊지 마.
너는 우리에게도, 그리고 너를 아끼는 모든 사람에게도 똑같이 중요하고,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니까.
답장을 기다릴게. 시간 날 때, 언제든 옐시에 놀러 와. 가능하면 대장도 함께 데려오고! 여기서 제일 맛있는 치즈 퐁듀를 맛보게 해줄테니까. 네가 나한테 설명해줬던 그 맛이랑 정말 똑같더라.
마들렌 크릭
[개인 편지]
마들렌 선배에게
편지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지금도 선배님이 처음 설원에서 대피소 짓는 법을 가르쳐주실 때 보여주셨던 인내심을 기억해요. 구조대원으로서 항상 경계심을 늦추면 안 된다고 충고해주시던 진지한 모습도요. 그리고 새벽 4시에 제 드론을 고쳐주시면서 다음부턴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던 다정함도... 이 모든 게 제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에요.
그래서 전 한 번도 선배님의 구조 활동에 대한 열정을 의심해본 적 없어요. 그리고 북쪽을 떠나셨더라도, 선배님은 분명 어딘가에서 선배님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 계실 거라고 믿고 있고요.
그때 산에서 있었던 일, 라이더와 대장은 계속 자세히 말씀은 안 해주셨지만, 저도 활동 기록을 보고 대충은 짐작하고 있어요... 제 생각엔 그분들이나 다른 누구도 선배님을 원망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부디 몸조리 잘하시고, 시간 날 때 산책도 꼭 하시고요.
언젠가 제가 옐시 쪽으로 지나게 된다면 (대장님은 요즘도 계속 바쁘신지 연락이 잘 안 되네요), 꼭 찾아뵐게요. 아, 맞다! 말씀하셨던 그 치즈 퐁듀, 정말 그렇게 맛있어요? 진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추신: 편지에 같이 보낸 소포에 선배님이 제일 좋아하는 베리 과일 말린 거 넣어뒀어요.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꼭 챙겨 드세요!
엘윈
엘윈에게.
지금은 스노우샤인이라고 불러야 할까?
어쨌든... 팀에서 떠날 때 제대로 작별 인사조차 하지 못한 건 정말 미안하네.
일부러 그랬던 건 아니야. 당시 팀장과 나를 치료하던 마거릿 선생님께서 내 환각 증세가 더 악화되기 전에 북쪽을 떠나야 한다고 강하게 권하셨거든.
옐시는 참 아름다운 도시야. 비록 오로라는 볼 수 없지만, 똑같이 웅장한 설산이 둘러싸고 있어.
산들 사이엔 침식도, 아겔로스도 없고, 도시 마크가 박힌 케이블카만 서로 오가고 있어.
나도 몇 번 타봤는데, 아무 걱정 없이 설원을 멍하니 바라보던 그 경험은 정말 잊을 수가 없더라...
너도 많이 놀랐을 거야. 북쪽에 남아 평생 구조 활동을 하겠다고 큰소리 뻥뻥 쳤던 사람이 그런 평범한 눈보라 구조 임무 한 번 겪고 바로 은퇴하게 될 줄이야...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때로는 사람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야. 아니, 어쩌면 우리가 믿는 것보다 훨씬 더 약할지도 모르지.
언제 우리 목숨을 앗아갈지 모르는 눈보라나 '침식' 같은 재난을 두려워한 적은 없었어
다만, 넬슨이 그 운도 없는 탐사자를 보호하려다 침식에 휘말려 결국 한쪽 다리를 잃는 걸 목격했을 때, 리사가 모두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를 과도하게 사용하다 결국 실명 판정을 받았을 때... 그 순간부터 나는 스스로를 의심하기 시작했어. '내가 어딘가 부족했던 건 아닐까' 하고 말이야. 결국엔 다른 대원들까지 의심하게 됐지....
대장 덕분이었어. 그때 대장이 내가 계속 아츠 유닛을 사용하려는 걸 제지하고 마거릿 선생님이 제때 라이더를 치료할 수 있게 해줬거든. 그러지 않았다면, 난 평생 후회했을 거야. 그리고 엘윈, 내가 가장 기대하고 아꼈던 후배이자 내심 가장 완벽한 차기 부대장감으로 생각했던 너지만, 넌 나보다도 더 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을 잊는 경향이 강한 사람이기도 해. 그러니, 이건 먼저 그 길을 걸어본 선배로서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해줘. 다른 사람을 구할 때, 너 자신도 꼭 챙겨야 한다는 걸 절대 잊지 마.
너는 우리에게도, 그리고 너를 아끼는 모든 사람에게도 똑같이 중요하고,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니까.
답장을 기다릴게. 시간 날 때, 언제든 옐시에 놀러 와. 가능하면 대장도 함께 데려오고! 여기서 제일 맛있는 치즈 퐁듀를 맛보게 해줄테니까. 네가 나한테 설명해줬던 그 맛이랑 정말 똑같더라.
마들렌 크릭
[개인 편지]
마들렌 선배에게
편지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저는 지금도 선배님이 처음 설원에서 대피소 짓는 법을 가르쳐주실 때 보여주셨던 인내심을 기억해요. 구조대원으로서 항상 경계심을 늦추면 안 된다고 충고해주시던 진지한 모습도요. 그리고 새벽 4시에 제 드론을 고쳐주시면서 다음부턴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던 다정함도... 이 모든 게 제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에요.
그래서 전 한 번도 선배님의 구조 활동에 대한 열정을 의심해본 적 없어요. 그리고 북쪽을 떠나셨더라도, 선배님은 분명 어딘가에서 선배님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 계실 거라고 믿고 있고요.
그때 산에서 있었던 일, 라이더와 대장은 계속 자세히 말씀은 안 해주셨지만, 저도 활동 기록을 보고 대충은 짐작하고 있어요... 제 생각엔 그분들이나 다른 누구도 선배님을 원망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부디 몸조리 잘하시고, 시간 날 때 산책도 꼭 하시고요.
언젠가 제가 옐시 쪽으로 지나게 된다면 (대장님은 요즘도 계속 바쁘신지 연락이 잘 안 되네요), 꼭 찾아뵐게요. 아, 맞다! 말씀하셨던 그 치즈 퐁듀, 정말 그렇게 맛있어요? 진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추신: 편지에 같이 보낸 소포에 선배님이 제일 좋아하는 베리 과일 말린 거 넣어뒀어요.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꼭 챙겨 드세요!
엘윈
파일 자료 4
[기록 번호 0000000]
...휴, 미래의 어느 순간에 이 기록을 듣게 될 나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그 숲을 떠난 뒤, 그녀가 말했지. "네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들을 기록해 봐. 그게 이 세상에서 네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
지금까지도 난 그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잘 모르겠어. 어떤 순간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순간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내가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느낀 건 전부 남기기로 했어!
[기록 번호 0000001]
...이번이 처음이야. 로도스 아일랜드를 떠나, 탈로스 II의 땅을 밟은 건.
지도나 홀로그램에서 본 것보다 훨씬 더 넓게 느껴져... 그녀의 기억 속에도 본 적 없던 것들이 많아. 테라와는 많이 다르지만, 왜인지 모르게, 이곳의 사람들과 건물들을 보고 있으면 낯설면서도 어쩐지 익숙한 기분이 들어. 참 신기하지...
그래도 이왕이면, 역시 여기에 내리는 눈을 보고 싶어. 북쪽이나 밴드 중심부에서 설산을 볼 수 있다는데, 북쪽이 여기서 좀 더 가깝다고 하니 먼저 거기부터 가봐야겠어.
[기록 번호 0000009]...오늘 도착한 곳은 북쪽의 한 설산.
육각 기둥 모양의 눈송이든, 베일처럼 펼쳐진 오로라든... 이런 극지의 풍경은 언제 봐도 나에게 익숙하고 편한 느낌을 줘.
아, 맞다. 산에서 내려오다가 거센 눈보라를 만났는데, 전달자 복장을 한 포르테 두 명이 근처 침식에 휘말릴 뻔했어. 난 스노보드를 이용해서 한 명을 끌어냈고, 다른 한 명은 전신 무장한 페로가 제때 안전한 곳으로 옮겼어...
나중에야 알았는데, 그 페로는 '북쪽 회랑 구조 연합회' 소속의 구조 봉사자이고 전용 구조대를 꾸리는 중이라고 했어. 헤어질 때 명함을 한 장 받았는데, 전문 훈련을 받지 않았는데도 아주 침착하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구조했다면서, 혹시 자기 팀에 들어올 생각은 없는지 물어봤어...
솔직히 말하자면, 그 전달자를 구조해 냈을 때, 정말...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기쁨을 느꼈어. '난 이 일을 해야 한다. 아니, 더 많이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솟구쳤어.
[기록 번호 0000010]
....그래서 해보기로 했어.
그래서 그날 명함을 줬던 '크리스'라는 페로에게 연락해서 구조대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어.
그때 폭설이 지나간 후에 본, 유난히 맑았던 하늘을 다시 한번 보기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휴, 미래의 어느 순간에 이 기록을 듣게 될 나와,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그 숲을 떠난 뒤, 그녀가 말했지. "네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들을 기록해 봐. 그게 이 세상에서 네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
지금까지도 난 그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잘 모르겠어. 어떤 순간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순간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내가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느낀 건 전부 남기기로 했어!
[기록 번호 0000001]
...이번이 처음이야. 로도스 아일랜드를 떠나, 탈로스 II의 땅을 밟은 건.
지도나 홀로그램에서 본 것보다 훨씬 더 넓게 느껴져... 그녀의 기억 속에도 본 적 없던 것들이 많아. 테라와는 많이 다르지만, 왜인지 모르게, 이곳의 사람들과 건물들을 보고 있으면 낯설면서도 어쩐지 익숙한 기분이 들어. 참 신기하지...
그래도 이왕이면, 역시 여기에 내리는 눈을 보고 싶어. 북쪽이나 밴드 중심부에서 설산을 볼 수 있다는데, 북쪽이 여기서 좀 더 가깝다고 하니 먼저 거기부터 가봐야겠어.
[기록 번호 0000009]...오늘 도착한 곳은 북쪽의 한 설산.
육각 기둥 모양의 눈송이든, 베일처럼 펼쳐진 오로라든... 이런 극지의 풍경은 언제 봐도 나에게 익숙하고 편한 느낌을 줘.
아, 맞다. 산에서 내려오다가 거센 눈보라를 만났는데, 전달자 복장을 한 포르테 두 명이 근처 침식에 휘말릴 뻔했어. 난 스노보드를 이용해서 한 명을 끌어냈고, 다른 한 명은 전신 무장한 페로가 제때 안전한 곳으로 옮겼어...
나중에야 알았는데, 그 페로는 '북쪽 회랑 구조 연합회' 소속의 구조 봉사자이고 전용 구조대를 꾸리는 중이라고 했어. 헤어질 때 명함을 한 장 받았는데, 전문 훈련을 받지 않았는데도 아주 침착하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구조했다면서, 혹시 자기 팀에 들어올 생각은 없는지 물어봤어...
솔직히 말하자면, 그 전달자를 구조해 냈을 때, 정말...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기쁨을 느꼈어. '난 이 일을 해야 한다. 아니, 더 많이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솟구쳤어.
[기록 번호 0000010]
....그래서 해보기로 했어.
그래서 그날 명함을 줬던 '크리스'라는 페로에게 연락해서 구조대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어.
그때 폭설이 지나간 후에 본, 유난히 맑았던 하늘을 다시 한번 보기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일러스트
찰나의 휴식
눈 오는 맑은 날
눈 위를 가르는 비행